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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더랜드
2026년 04월 13일 시작
늘 가고 싶었던 원더랜드,
나뭇잎 사이로 햇빛이 내 눈을 내리쬐던 그날 그 원더랜드가 내 눈앞에 나타났다.
2026.04.13 13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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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건 꿈일 거야'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다. 하지만 다음날도 똑같은 모습으로 여전히 존재했다.
2026.04.16 01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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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내 눈앞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는 나에게 위로가 되지 못했다. 나는 두 다리가 없었고, 설령 휠체어를 타고 가더라도 내가 탈 수 있는 놀이기구는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
2026.04.27 13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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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원더랜드를 보고 온 그날 밤, 꿈을 꿨다. 두 다리가 자라나서 몇 번이고 마음껏 놀이기구를 타는 꿈.
2026.04.29 18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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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꿈은 꿈일뿐 내다리는 여전히 없다. 너무 불편해서 옥상에 올라갔다.
2026.05.04 01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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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내 다리는 여전히 없었다. 집앞에 원더랜드만 생기면 뭐해 탈 수가 없는데 난 무기력한상태로 항상 그랬듯이 옥상위로 올라갔다. 확 그냥 뛰어내렸다. 별로 아프진않게 난 죽었다
2026.05.04 01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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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내 다리는 여전히 없었다. 집앞에 원더랜드만 생기면 뭐해 탈 수가 없는데 난 무기력한상태로 항상 그랬듯이 옥상위로 올라갔다. 오늘은 상상만 하던걸 실제로 하려 한다.
2026.05.04 01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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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난 뛰어내렸다. 어차피 돈이 없어서 고치지도 못하는 다리, 눈앞에 두고도 타지 못하는 놀이기구 너무 지긋지긋했다. 이제 끝나는 줄알았다. 음..별로 아프진 않았다.
2026.05.04 01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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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지않았다.
2026.05.04 01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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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지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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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지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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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지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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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지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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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지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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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지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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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지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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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지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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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지않았다.
2026.05.04 01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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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지않았다. 하늘은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들었다. 예수는 왜있는걸까? 항상 기도하는데 이렇게 살면서는 성공하기는 글렀다. 에초에 가방도 없고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니다.
2026.05.04 02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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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미조미
2026.05.06 03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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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야가 흐릿해지더니 점점 까만 어둠속으로 빨려들어간다.
2026.05.08 13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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