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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겨울 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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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운 겨울 이였다. 난 반팔인 채로 작은 달빛에 의지 하며 너를 떠올렸다. 날 다시 바라 볼 수 없고, 다시는 만나지 못할 너를. 미련이라면 인정할게. 2026.06.14 12:07 🚫 신고 (0/5) 손발이 뜨거워졌다. 시리고 시린 이 겨울날 더운 바람이 왠말인가, 아닌가 손이 붉어져가고 몸이 데워졌다. 널 보려거든 추운 날 얼어 동상에 걸려도 반팔차림으로 달리고 싶었다 2026.06.14 12:14 🚫 신고 (0/5) 그렇게 달려간다 해도 널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였다. 우리가 마지막으로 본 건 10년도 훌쩍 넘은 과거이기 때문에. 2026.06.18 19:10 🚫 신고 (0/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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